소개

2018 서울시 오래가게로 선정된 마포구 '소극장 산울림'
소극장 산울림의 극단 산울림이 올해로 창단 50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한국 연극사에 한 획을 그은 극단 산울림은 창단 50주년 기념 공연, 전시, 토크 콘서트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는 5월 9일(목)부터 6월 2일(일)까지 명동예술극장 무대에 오르며, <소극장 산울림과 함께 한 연출가 임영웅 50년의 기록展>은 5월 7일(화)에서 25일(토)까지 마포아트센터 스튜디오Ⅲ에서 열립니다. 토크 콘서트 <극단 산울림, 50년의 역사와 현재>는 5월 18일(토), 5월 26일(일), 6월 1일(토) 소극장 산울림에서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