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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마포구에 이런 공무원이 있습니까???

작성일 2011.11.07 작성자 ○○○ 민원번호 33617 조회수 428
청장님 저는 지금도 너무 분하고 몸이 떨립니다
서강동사무소하고 전북 고창과 자매결연이 되어 있었더군요
저희 조카가 전북고창(푸루구나)에서 행사에 참여하게 되었다는 연락을 받고
조카도 보고 새우젖축제 구경도 할겸 갓었습니다
오후 4시쯤 어떤 남자분 세명이 와서 다짜고짜 탁자를 내놓으라고 하더군요
손님들이 줄을 서서 아이스크림을 사먹중이었는데도 불구하고 막무가내로 탁자를 내놓라네요
조카를 도와주러 왓던 친구가 30분만 잇다 드리겟다고 하는데도 안아무인이더군요
그러면서 목소리가 높아지더라구요
그사람 정말 삿대질을 해가며 가관이 아니던데요
주민들이 그렇게 줄을 서서 아이스크림을 사먹는데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그래서 제가 어디서 나왓냐고 물어?더니 그걸 알아서 뭐할거냐고 그러더군요
내참 뭐가 구려서 왜 자기 소속을 밝히지 못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엇습니다
결국 장사를 하다말고 기계를 내리고 탁자두개를 가지고 유유히 사라졌습니다
제가 뒤를 따라가다가 관계자같은 분이 계셔서 물어?습니다
저사람 혹시 어디서 나온신분이냐고....
서강동무소에 나왓답니다
전 정말 어이가 없엇습니다
자매결연 맺었다는 동사무소에서 최선을 다해서 도와주기는커녕 꼴랑 탁자두개때문에
멀리 지방에서 올라온 젊은 청년들에게 그렇게 개무시를 하다니...
저희 조카들은 벌레 한마리도 못죽이는 그런 착하고 여린 청년들이었기에 제가 더 억울하고
가슴이 아픕니다
이 글을 쓰는 지금도 어제 그상황을 생각하면 몸이 바들바들 떨립니다
어제 처음으로 공무원들이 이래서 욕을 먹는구나
우리가 내는 세금으로 호위호식하면서 이렇게 사람들을 무시하는구나 생각햇습니다
공무원이 큰 벼슬입니까???
자기보다 약해보여서 그런 무식한 행동을 한걸까요???
어제밤에 10시가 넘어서 조카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지금 내려가는 길이라고....
그전화를 받고 더더욱 화가나고 가슴이 아팠습니다
이렇게 열심히 사는 청년들한테 그렇게 개무시를 하다니...
용서하고 싶지 않습니다
관계자분이 정확히 그사람신분을 알려?습니다
서강동에 근무하는 강재학주임이라고..
서강동무소홈페이지에 들어가?습니다
정말 무식한 그사람이 서강동에 근무하고 잇는지...
있었습니다..무식한 그사람이름이 강재학
청장님
어제 단상에 올라가서 구민들에게 인사하는 걸 ?습니다

"제가 그때 무슨 생각을 하고 잇었을까 한번 상상을 해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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