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강 - 왜 지금 《주역》인가

《주역》의 탄생 과정

《주역》이 담고 있는 통찰의 성격

건乾(1): 인생은 6단계

2강 - 달이 차면 기우는 이유

대대: 대립적인 것은 상보적이다

곤坤(2)과 태극

태극으로 배우는 인생 경영의 원리

3강 - 기다림과 나아감의 지혜 1

군자의 여행길과 선재동자의 여행길

《주역》 문체의 특징

둔屯(3) vs 몽蒙(4): 때를 기다리며 힘을 기르는 경우와 어리석게 나아가는 경우

4강 - 기다림과 나아감의 지혜 2

수需(5) vs 송訟(6): 시련이 지나가길 참고 기다리는 경우와 나서서 다투는 경우

5강 - 공동체와 개인의 조화

사師(7) vs 비比(8): 공동체의 목표를 달성하는 원리와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원리

소휵小畜(9) vs 리履(10): 굴레를 씌워 길들이는 원리와 놓아주어 이행하게 하는 원리

6강 - 이 세상은 두 세계로 이루어져 있다

법정 스님이 말씀하신 인연 구분의 지혜

태泰(11) vs 비否(12): 소통이 잘되어 태평한 경우와 소통이 막히는 경우

동인同人(13) vs 대유大有(14): 동지를 규합하는 길과 크게 어우르는 길

7강 - 겸손함에도 길이 있다

겸謙(15) vs 예豫(16): 스스로 사양해서 하지 않는 경우와 기미를 포착해서 미리 하는 경우

수隨(17) vs 고蠱(18): 윗사람을 따르며 배우는 경우와 윗사람의 잘못을 바로잡아야 하는 경우

8강 - 날아오른 새는 내려와야 대길하리라

8괘의 속성

《주역》이 파악한 인간의 본질

하늘과 땅 사이, 사람의 길: 천도天道, 지도地道, 인도人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