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

마포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역사속 문화탐방

전체 13건
  • 서울성니콜라스대성당 전경이미지
    #아현동 #역사속 문화탐방

    서울성니콜라스대성당

    한국정교회 한국 관구의 중심이 되는 교회로 1903년 고종이 하사한 정동 땅에 축성한 것을 1968년에 지금 장소로 옮겨 신축, 비잔틴 양식의 국내 유일의 정교회 성당으로 보존 가치가 높은 종교시설이다.

  • 석불사(石佛寺) 전경이미지
    #도화동 #역사속 문화탐방

    석불사(石佛寺)

    석불사는 조선시대 제19대 숙종(肅宗 1674년~1720년) 때 환성(喚惺) 지안대사(志安大師1664년~1729년)가 수도 한성(漢城)의 젖줄인 한강의 마포항 인근 지금의 석불사 터에 한강을 진호(珍護)하고 상인과 선원들의 무사 항해와 상업 번창을 기원하는 호국사찰로 창건하였다. 안타깝게도 1950년 한국전쟁 때 삼성각을 제외한 모든 건물이 소실되었으나 동진출가(童眞出家)하신 천일(天日)스님(1912년~1977년)의 원력(願力)과 피땀 어린 노력으로 중창하였다. 이후 1990년부터 2010년까지 장장 20년에 걸쳐 대웅전, 극락전, 삼성각, 설법전, 요사채 등을 새롭게 불사하여 오늘날의 모습으로 자리잡았다. 이처럼 300여년의 오랜 역사를 지닌 석불사는 서울 도심 속 한강변에 자리잡고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실로 유서 깊은비구니(比丘尼) 사찰이다. 석불사는 우리들 추억 속의 마포종점과 마포나루터 유적지 인근인 한강변에 자리하고 있다는 점을 십분 활용하여 당일형 [한강변을 걸으며], 휴식형 [지친 심신을 위한 휴식], 체험형[또 다른 나를 찾아서] 등 3가지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각종 단체나 기업의 요청에 따라 단체형도 진행한다. 석불사 주지 경륜(暻輪) 스님은 특히 마포구 소재 호텔, 여행사들과 제휴하여 외국인관광객을 위한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제공할 예정이며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공익형 템플스테이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한다.

  • 절두산 순교성지 전경이미지
    #합정동 #역사속 문화탐방

    절두산 순교성지

    예로부터 이곳은 한강변에 자리한 나루터로 버들꽃 나루라는 뜻의 양화진(楊花津)이라 불리었으며, 우뚝 솟은 봉우리는 누에의 머리를 닮았다 하여 잠두봉(蠶頭峰)이라고도 불렸습니다. 1866년 조정으로부터 천주교 박해령(병인박해)이 내려지면서 병인박해가 발생하자 국내에 있던 프랑스 선교사 9명을 포함하여 1866년부터 1868년까지 전국적으로 약 8천여 명의 천주교 신자들이 천주교를 믿는다는 이유로 처형당하였습니다. 당시 자국 선교사의 처형 소식을 들은 프랑스 함대가 양화진까지 무력으로 진출하여 강화도를 점령하고 통상을 요구하는 병인양요를 일으키자 천주교에 대한 박해는 더욱 심해졌습니다. 서양인의 침입으로 더럽혀진 영토를 천주교인들의 피로써 씻겠다는 흥선대원군의 지시에 따라 프랑스 함대를 불러들인 혐의가 있는 신자들을 이 곳 양화진에서 처형하였다. 이때부터 이곳을 천주교인들의 머리가 잘려 죽은 곳이라 하여 절두산(切頭山)이라고 부르게 되었습니다. 절두산의 첫 순교자인 이의송(프란치스코), 김이쁜(마리아), 이붕익(베드로) 일가족을 비롯하여 약 200여 명의 천주교 신자들이 병인박해 당시 이곳에서 순교하였습니다. 한국천주교회는 순교 정신을 기리고 치명터를 보존하고자 1956년 이 지역 일대를 매입하여 성지로 조성하였고, 병인순교 100주년이 되던 1967년 10월 21일에 성당과 박물관을 준공하였습니다. 한강 유일의 원형보존지역인 이곳은 1997년 국가 사적 제399호(서울 양화나루와 잠두봉 유적)로 지정되었습니다.

  • 창전동 공민왕사당 전경이미지
    #서강동 #역사속 문화탐방

    창전동 공민왕사당

    창전동 산2번지에 위치한 신당으로, 매년 음력 10월 1일에 제사를 지내고 있습니다. 신당에는 공민왕과 왕비인 노국대장공주, 최영 장군, 그 외 왕자, 공주, 옹주의 화상이 걸려 있습니다. 사당 옆에 세워진 광흥당에서는 향토문화 전승교육을 합니다.

  • 망원정 전경이미지
    #합정동 #역사속 문화탐방

    망원정

    망원정은 효령대군의 별장으로 1424년에 건립되었습니다. 1425년에 세종대왕이 농사 형편을 살피러 이곳에 거동했다가 때마침 비가 내려 온 들판을 흡족하게 적시므로 왕이 매우 기뻐하며 정자의 이름을 ‘희우정(熹雨亭)’이라 하였습니다. 1484년에는 성종의 형인 월산대군의 소유로 바뀌게 되자 월산대군은 정자를 보수하고 ‘먼 경치도 잘 볼 수 있다’는 뜻으로 이름을 ‘망원정(望遠亭)’으로 바꾸었습니다.

  • 매봉산 풀무골 전경이미지
    #상암동 #역사속 문화탐방

    매봉산 풀무골

    풀무골은 월드컵 주경기장 부근 일대에 있던 옛마을의 이름으로 야동(冶洞) 이라고도 불려졌는데, 풀무골의 지명은 조선시대 엽전을 만드는 대장간이 많아 대장간의 풀무를 상징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전해진다. 또한 풀무골은 동래 정씨(東來 鄭氏) 가문이 400여년 , 한양 조씨(漢陽 趙氏) 와 전주 이씨(全州 李氏)가문이 200여년 거주해 온 집성촌(集性村)이기도 하였다.2002년 월드컵 주경기장이 건설되면서 마을이 완전 철거되어 흔적을 찾아볼 수 없게 됨에 따라 향토문화유적지 복원 차원에서 풀무골 복원사업이 추진 되어 원래의 마을과 가까운 이곳에 풀무골을 상징할 수 있는 대장간 등의 시설을 설치하게 되었다.

  • 김대중 도서관 전경이미지
    #서교동 #역사속 문화탐방

    김대중 도서관

    김대중도서관은 민주주의와 평화 구현 그리고 빈곤퇴치를 목적으로 2003년에 아시아 최초 대통령기념도서관으로 설립되었습니다. 대한민국 제15대 대통령이자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김대중 전 대통령이 도서관 건물과 1만 6000여건의 자료와 1만 여권의 장서 그리고 노벨평화상 상금을 연세대학교에 기증한 뜻과 연세대학교의 건학 이념을 바탕으로 설립되었습니다. 대통령 도서관은 대통령의 임기 중 공무에 관한 자료, 사진 등을 보관하고 공개하고 있는 시설로서 사료사업, 전시, 연구, 교육, 대외협력사업 등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아직 대통령도서관이 정확히 자리매김 되지 않았습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대통령도서관인 김대중도서관이 대한민국 대통령도서관의 모범을 만들어가려고 합니다.

  • 양화진 외국인 선교사묘원 전경이미지
    #합정동 #역사속 문화탐방

    양화진 외국인 선교사묘원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은 우리나라에 기독교를 전해 주기 위해 헌신한 선교사는 물론 우리나라 근대사에 의미 있는 족적을 남긴 이들이 묻힌 역사의 현장입니다. 구한말 열악했던 이 땅을 위해 헌신했던 이들이 잠들어있는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을 거닐며, 우리의 불행했던 과거를 되풀이하지 않고 세계에 진 빚을 갚으면서 온 세계와 더불어 평화롭게 살아가도록 자신을 추스르기에 적합한 사색의 공간이기도 합니다. 양화진홍보관 2000년대 들어서서 양화진 성지화 작업이 진행되면서, 구청과 교회가 연합하여 양화진홍보관을 건립하였고, 양화진 외국인선교사묘원을 알림으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이 찾는 서울 안 명소가 되었습니다. 특히 양화진홍보관 2층에 위치한 양화진홀은 피선교국의 교회가 선교사들의 사랑을 기리기 위해 마련한 체계적인 전시관으로 이 땅에서 헌신했던 선교사들의 유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 상암동 일본군관사 전경이미지
    #상암동 #역사속 문화탐방

    상암동 일본군관사

    지난 2005년 상암동 택지개발 과정에서 발견됐는데 1930년대 초에 건축된 일본군 장교용 단독 관사라고 합니다. 이런 종류의 관사로는 국내에서 유일합니다. 원래는 20여 채가 있었고 그중 2채만 현재 위치에 이전하고 복원해놓았습니다. 바로 큰길 건너 서울일본인학교가 있어 묘한 조화를 만들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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