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민을 하늘처럼 섬기겠습니다. 행정은 사회적 약자를 지키는 일이고, 공무원은 평범한 주민이 당당하게 살 수 있도록 버팀목이 되어야 합니다. 저를 필요로 하는 구민이계신 곳이라면 어디라도 유동균이 달려가겠습니다. 저와 1,400여명 마포구 공무원이함께 뛰고 또 뛰겠습니다. 주민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항상 고민하고 연구하는자세로 일함으로써 주민들이 삶의 변화를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더 크고 행복한 마포를만들어 가겠습니다. 마포구민의 한분 한분의 꿈이 유동균을 통해서 실현될 수 있도록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